홍수 발생 후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를 찾은 타우네사 님

2025년 12월, 워싱턴주의 홍수가 타우네사 님과 파트너 브라이언의 집을 덮치기 전에도, 두 사람은 이미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2024년 발생한 교통사고 이후 타우네사 님은 여러 의료적 문제로 인한 장애를 갖게 되었고, 반려견 프리다와 카이저는 타우네사 님의 신체적·정서적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2025년 12월 10일 악천후와 홍수로 인한 의무 대피 명령을 받았을 때 타우네사 님은 가장 먼저 반려견들을 챙겼습니다. 브라이언 님이 출장 중이었기 때문에 타우네사 님은 혼자서 필요한 물품만 간단히 챙겨야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형견 두 마리와 함께 대피할 만한 장소가 과연 있을까 하는 거였죠.
“차 안에 앉아서 잠깐 울었던 게 기억나요. 어떻게 해야 할지 그저 막막했거든요.”

집을 떠난 지 두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이미 타우네사 님과 브라이언 님의 집에는 물이 차오르고 있었습니다. 타우네사 님은 프리다와 카이저를 포함해 가족 모두가 함께 지낼 수 있는 긴급 숙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반려동물을 케이지에 넣어야만 입소할 수 있는 대피소도 있었지만, 타우네사 님에게는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일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했습니다.

타우네사 님, 브라이언 님과 반려견 카이저와 프리다입니다.
“반려견들과 떨어질 수는 없었어요. 차에서 자는 한이 있더라도 함께 지내는 게 중요했죠.”
그러던 차에 타우네사 님은 Airbnb.org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프리다와 카이저가 함께 지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는 숙소를 예약했고, 큰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그날 밤 편안한 침대에 누워 쉴 수 있었고, 샤워도 할 수 있었어요. 패스트푸드를 사 먹을 필요 없이 직접 저녁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사치처럼 느껴졌어요.”

집은 홍수 피해로 인해 거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두 사람은 집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있는 Airbnb.org 숙소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집과 가까이 있다는 느낌에 심리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Airbnb.org는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2,300명과 반려동물 220마리에게 무료 긴급 숙소를 지원했습니다. 타우네사 님과 브라이언 님에게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반려견인 프리다와 카이저도 숙소를 지원받았다는 것입니다.타우네사 님, 브라이언 님, 프리다와 카이저 같은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 싶으시다면, Airbnb.org에 기부해 주세요.
숙박마다 깃든 사연
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